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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73) Where the Crawdads Sing
아버지의 폭력으로 엄마와 가족들이 하나 둘 집을 떠나고 숲 속 늪지에 홀로 버려진 Kya. 살아남기 위해 홍합을 따지요. 늪지 동식물과 교류하며 외롭게 살아가던 Kya에게 테이트가 다가오고 테이트는 글을 가르쳐주며 맑은 사랑을 하지만 대학을 간 후 Kya를 떠나지요. 외로움에 처절했던 Kya는 Chase와 만나게 되고 일이 얽히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가재가 노래하는 곳]으로 번역본을 먼저 읽었어요. 그리고 비행기에서 영화를 4번 반복해서 보고 마지막으로 원서를 읽었습니다. 책이 쉽지 않았는데도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Kya와 테이트의 사랑과 1960년대 흑인차별, 버려진 백인소녀에 대한 편견... 그리고 반전! 원서로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어렵게 읽은 생각이 나서 도전하기가 쉽지 않네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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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51) The London Eye Mystery
52) The Guggenheim Mystery
53) Keeping Score
54) Stone Fox
55) Wolf Hollow
56) Yolonda's Genius
57) Wringer
58) Hattie Big Sky
59)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60) River Boy
61) Educated
62) To all the boys I have loved before
63) P.S. I still love you
64) Always and forever
65) Freewater
66) Fried Green Tomatoes at the Whistle Stop Cafe
67) Moon over Manifest
68) Maizy Chen's Last Chance
69) The Client
70) Maybe Someday
71) Ghost
72) Reminder of Him
73) Where the Crawdads 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