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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처음엔 일견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이상적인 곳인 듯 보이기도 했었다 . 자신을 잘 관찰하여 적성과 흥미에 잘 맞는 직업을 배치해 주고 음식도 배달해주고 수거해가고( 개인적으로 이게 젤 좋아보임) 하지만 늘상 개개인을 모니터링 하고 본인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세상이 섬뜩함을 안겨 주었다. 읽어나가며 이 커뮤니티의 정체를 알아갈수록 참 편안하고 쾌적해 보이는 삷이지만 한편으론 참 무미건조하고 점점 무서운 곳임을 알게 된다 본인이 살인을 한다는 의식도 없이 생명을 거두어 버리고 다른 세상으로 방출했다 표현함은 좀 충격적이다.
문장을 읽어 나감이 어렵지는 않지만 아직도 어휘의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다음권은 이 작가의 다른 책 number the stars를 비롯 비슷한 수준의 뉴베리 책들을 좀 읽어가야 겠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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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동안 여기 기록하지 않았지만 가입하고 나서 읽었던 책들
매트하 시리즈
A to Z 시리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