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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chet 과 후편인 The River를 쓴 작가가 아쉬움이 남았던지 hatchet의 결말을 뒤집는 가정으로 이 책을 시작하죠. 만약 Brian이 구조되지못하고 남아 겨울을 맞게 되었다면 어떻게 지냈을까? 이렇게 시작한 Brian은 작가에 의해 겨울을 그곳에서 맞게되죠 (작가나빠요) 하나씩 하나씩 자연에 적응하고 일부가 되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개인적으로 작가 게리 폴슨의 문체는 따라가기가 힘들었네요 우선은 익숙치 않은 단어들과 사람과의 대화가 아닌 주인공 혼자 숲에서 살아가며 느낀 점, 혼잣말을 쓴 거라 그런지 사고의 흐름에 따라 짧고 빠르게 전개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Brian의 겨울을 끝내고 구조되었으나 여전히 적응못하고 있던 주인공에게 다시 모험의 시간이 찾아오는 The River로 넘어가 볼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작가 게리 폴슨의 문체는 따라가기가 힘들었네요 우선은 익숙치 않은 단어들과 사람과의 대화가 아닌 주인공 혼자 숲에서 살아가며 느낀 점, 혼잣말을 쓴 거라 그런지 사고의 흐름에 따라 짧고 빠르게 전개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Brian의 겨울을 끝내고 구조되었으나 여전히 적응못하고 있던 주인공에게 다시 모험의 시간이 찾아오는 The River로 넘어가 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