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holes의 후속편이라고 할까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holes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자격시험도 끝나고 다시 시작했는데 좀처럼 진도가 ....

여러권을 동시에 읽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원래 이것 저것 건드리기 좋아하는(사실 집중력이 약해서) 성격이라 ㅎㅎㅎ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는군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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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holes   2) animal farm  3) Giver   4)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5) Alchemist    6) Sarah, Plain and Tall

7) The Tale of Despereaux   8) Because of Winn-Dixie   9) Number the stars

10) Cursed bunny 11) Who was Abraham Lincoln?  12) THE TUMOR  13) The Tiger Rising 

14) the small step

15) Psychology A Self-Teaching Guide(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