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오늘은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또 표지랑 제목만 보고 집어왔네요. 난이도가 랜덤이라 과연...어떨지 모르겠어요
그중 한권은 지난번 읽었던 그루브타운 이야기입니다.
3권인데 제목과 표지만으론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이 안되요 ㅋㅋ
챕터1은 해변의 등대에 전구가 나가 배가 까페에 부딪힌 이야기였고
챕터2는 그걸 고치기위해 다 못고치는 망고의 아빠가 파견되고, 시장의 아들은 일거리를 달라고 아빠에게 징징대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직.. 어찌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