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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Per과 그의 여자친구 Nina는 노르웨이의 대도시에 살다 큰 숲옆 도로로 드라이브를 감
숲이 너무 멋져 보여 차를 세우고 숲으로 들어감
거기서 빛나는 컵을 얻게됨
빛나는 컵을 가지고 박물관 근처 호텍이섬 묵었는데 거기서 이상한 남자를 보게됨
박물관을 가지고 갔는데 curator가 죽은 바이킹 Hakon의 물건으로 그가 나타날 것이니 다시 돌려 놓으라고 함
다시 호텔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per는 컵을 가져다 놓자고 하고 Nina는 그러지 말자고 옥신각신함
그때 다시 Per의 눈에 다시 어떤 남자가 보임 그래서 쫓아가 보았으나 그남자가 사라짐 그리고 다시 자리로 왔더니 Nina와 컵이 사라짐
Nina가 돈을 생각하며 컵을 가지고 운전하며 가다가 유령(Hakon)을 보게되고 사고가나 강에 빠져 죽게됨
참 쉽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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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The tree
2) my fish no my fish
3) sit still
4) We're off to find the witch's house.
5) The Cup in the 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