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제 생애 첫번째 완독책입니다.
원래 매직 트리 하우스부터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외국에 거주 중인지라 원서 구하기에 제약이 있어서 서점에서 먼저 눈에 띈 이 책부터 읽게 되었습니다.
워낙 초심자들이 많이 읽고 추천하는 책이라 기대반, 저 스스로의 영어 실력에 대한 의심반으로 시작했는데
문장구조도 쉽고 스토리도 아주 흥미로워서 술술 읽힙니다. 저는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내가 처음으로 영어책 한권을 다 읽었다는 감동 + 책 스토리 자체의 재미와 엔딩의 감동으로 감동이 배가 된것 같습니다 ㅋㅋ
저같은 초심자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1. Holes (22.6.8.)
원래 매직 트리 하우스부터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외국에 거주 중인지라 원서 구하기에 제약이 있어서 서점에서 먼저 눈에 띈 이 책부터 읽게 되었습니다.
워낙 초심자들이 많이 읽고 추천하는 책이라 기대반, 저 스스로의 영어 실력에 대한 의심반으로 시작했는데
문장구조도 쉽고 스토리도 아주 흥미로워서 술술 읽힙니다. 저는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내가 처음으로 영어책 한권을 다 읽었다는 감동 + 책 스토리 자체의 재미와 엔딩의 감동으로 감동이 배가 된것 같습니다 ㅋㅋ
저같은 초심자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1. Holes (22.6.8.)
와우~ 생애 최초의 완독을 축하드립니다. 시작이 반이잖아요. 100권까지 완독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