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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중반 이후부터는 후딱 읽게 되었다. 시드니 셸던 특유의 휘몰아치는 속도감은 역시나 최고였다.
Rage of Angels가 제목이라서 뭔가 복수전이 일어나는가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마지막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고나 할까?
어쨌든 시드니 셸던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중반 이후부터는 한글책을 읽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내 스스로 판단하기로는 어렸을 적에 배웠던 탑 다운 방식의 글 읽기가 자연스럽게 적용이 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해리포터보다는 읽기가 훨씬 쉬웠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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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The Five Orange Pips
2) [펭귄리더스 레벨4] The Godfather
3)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The Hostile Hospital
4)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The Carnivorous Carnival
5) [매직트리하우스] Hour of the Olympics
6) Rage of Ang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