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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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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하 회원들의 원서 리딩 체험기, 피와 살이되는 꿀팁 & 간증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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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26 추천 수 1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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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서울로~~~ 



부천시에 살때에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곤 했는데... 


이사를 해서... 아이한테 맞는... 영어를 시킬려고 알어봤지요.. 


영어 학원에 안 다닌지 1년이 되어서.. 그냥 집에서 영어원서 읽으라고 했는데... 


원서는 읽긴 읽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ㅠ.ㅠ 너무 어려운 원서를 읽으라고 했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집에서 학습하는 것을 멈추고.. 영어 학원을 알어봤는데.. 제가 원하는 영어 학원이 없었어요... 


제가 원하는 영어는 단어를 외우고 한국말 써져 있는 것을 영어로 옮기고... 짧은 문장을 읽고... 독해능력을 보는 그런것이 아니라 영어 원서를 아이가... 자유롭게 읽는 것이거든요. 


영어 원서를 읽고 그것을 영어로 요약하고... 그것에 대해서 영어로 토론하고.. 그런 것을 원하는데... 


그런 것을 해주는 학원이 없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원어민 선생님을 알어봤는데... 원어민 선생님도.. 말하기 위주의 수업이고.... 원어민 선생님은 1시간에 5만원이더라구요 ㅠ.ㅠ 한달에.. 4시간하면   20만원 헐~~~ 비싸다 ㅠ.ㅠ 


그래서 도서관 프로그램을 알어봤어요. 


그랬더니 도서관에서 영어원서 읽기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 한달에... 6만원... 정원은 7명... 


원어민 선생님이.. 뉴베리 수상작으로 수업을 하고... 그것을 읽고... 문법도 하고... 


저는 자리가 없을줄 알았는데.. 자리가 있더라구요.. 레벨별로... 반이 배정되는데.


인터뷰보고.. 반이 배정되더라구요. 초급반은 빈자리가 없고 중급반하고 고급반은 자리가 있더라구요. 


인터뷰 후... 원어민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아이가 영어를 무지 잘한다. 말하고 듣고는 정말 잘하는데 


읽기는 좀 딸리는거 같다고 ㅠ.ㅠ 저는 고급반이길 원했는데 ㅠ.ㅠ 중급반에.. 배정... 


그래서 화요일 목요일에.. 아이가 도서관에 갑니다. 


영어 수업을 들으러~~~ 버스타고.. 혼자서... 


혼자서 버스 타는 것이 좀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고 생각해서 


도서관에 가는 방법을 주말에 저랑 같이 연습을 했지요. 


집에 나와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방법 버스를 타서 어디서 타는지.... 어디서 내리는지... 


처음엔 불안했지만.. 요즘은 아주 잘하고 있어요. 아이도 수업을 재미있어 하고요. 


도서관에는 리딩클럽도 있더라구요.. 단계별로 영어 레벨을 높일수 있게... 


1단계 부터 9단께 까지..... 책을 빌리면 그 책에 대한 워크지도 나오고.. 책을 읽고 워크지를 풀고... 


그것을 선생님이 봐주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 


여러분도 가까운 도서관 또는 정보 도서관을 알어보세요.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을거여요 ^^ 



  • profile
    잉하 2016.08.10 10:40
    잉하 운영하면서 뉴스 기사 찾다 보면 대개는 말씀처럼 국공립 도서관에서 리딩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운영 하더라구요.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영어원서 읽기를 통해 학습하거나 하는 학원도 있을텐데, 주변에도 보니까 원서 읽기 컨셉으로 새로 생긴 프렌차이즈 학원들도 금방 문을 닫더라구요. 아무래도 국내 사정상 영어는 말하기 중심이나 시험 대비반 정도로 흐르다 보니 더 그렇지 싶기도 합니다. ㅎ

    정작 직장인들도 영어 쓸 일이 거의 없는 직종에 계신분도 전화영어에 매달리시는 분들도 꽤 많이 봤어요. 물론 뭐 진급이다 뭐다 영어 능력의 기본 탑재를 요구하는 회사 시스템 자체도 큰 문제지만, 뭐랄까요... 심리상으론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야 뭔가 자기를 계발하고 있다는 만족감 같은 것이야 있겠지만서도, 사실 보면 영혼없는 공부를 하는 느낌? 미드 워킹 데드에서 좀비들 처럼 그렇게 정처없이 떠도는 뭐 그런 것과 다를바 없지 싶습니다.

    말 하기든 또는 미드 보기 혹은 원서 읽기든 간에 본인지 즐겨야, 재밌어 해야 계속 반복하게 되고, 그런 시간들이 모여서 지나고 흐르면 사실 그 과정속에서 이런저런 문장 표현, 단어를 계속 만나게 되고 하니 실력이 안늘래야 안늘수가 없지 싶은데..

    이런 체감을 직접 느끼는 부모님들이 많아야 그 노하우를 아이들에게 코칭해 줄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그래서 부모님도 늘 함께 공부를 해야 하지 싶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딸기가좋아님네 아이들은 학원 같은데는 안보내도 알아서 잘 할것 같은데 말이죵... 너무 욕심 부리시는 거 아님니깡?ㅎㅎㅎ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0 10:49
    ㅠ.ㅠ 알아서 잘 못해요.. 제가 책을 읽는데도.. 아이는 티비 볼려고 하고... 혼자 있으면 하루종일 한국말로.. 티비보고... 책읽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ㅋ 춤추는 것만 좋아해서 유튜브보고.. 춤만 따라새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시켜야 해요 ㅠ.ㅠ 저도 알아서 잘 했으면 좋겠는데... 매주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 오는데 아이는 빌려 오는 책도 별로 않좋아 하고 책에 흥미가 없나봐요 ㅠ.ㅠ
  • profile
    잉하 2016.08.10 11:07

    ㅋㅋㅋㅋ 사실 지상의 온갖 유명한 문학에서 보면 "춤과 노래는 가장 인간 적인 것"이라고들 많이 칭송을 하지요. 그렇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들이 춤과 노래에 휩쓸리면 대개는 마다합니다. 물론 시대가 많이 바뀌었기에 권하는 문화기도 하자나욤. ㅎㅎㅎㅎ

    저도 꽤나 어렸을 때 기타를 혼자 배우고 되도 않는 작곡을 하겠다고 발광(?)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오래가진 못 했지만, 그래도 그 덕에 이후 삶에서 악기하나는 대충이나마 좀더 잘 연주하게 되었으니 그 때가 어쩌면 참 소중한 시절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아무튼, 재밌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처럼 뭐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약간은 만족과 타협이란 절충안 같은게 필요하지 싶은데요. 저도 말은 이래 쉽지만, 아무튼 현명하게 잘 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화이륑!!!

  • profile
    호피만세 2016.08.10 14:22
    오호~ 잉하님,,, 한 악기 한신다니 멋지십니다..
    저도 대학시절부터 기타 딩가딩가 했지만, 어느 세월에 함춘호님 같은 경지까지 오를지 ㅋㅋㅋ
    모든것이 compromise 해야 하는데, 어디까지를 절충선으로 두어야 할찌가 제일 큰 숙제이네요..
    딸기가좋아님도 타협하기가 싫으신 것이겠지요 :)
  • profile
    잉하 2016.08.10 15:10
    ㅋㅋㅋ 딩가 딩가.. ㅋㅋ 저도 뭐 사실 어디다 대 놓고 잘해 할만한 실력은 아니고 그저 혼자 즐기는 고만고만한 실력이에요, 그나마도 군에 있을때 6개월 정도 위 고참을 만났는데, 이 냥반이 또 음악하던 집 출신에다 또 실용음악을 전공한 사람인지라, 많이 배웠지요. 이런저런 죽도 잘 맞아 친구처럼 지내면서 일과 끝나면 항상 정비실에서 두대의 기타로 서로 블루지 혹은 재즈틱한 즉흥 연주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던 그 잼 연주의 추억 탓에 발전은 없는데 손에서 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흠 그 냥반은 어찌살고 있는지도 또 궁금해 지고.. ㅎㅎ

    뭐든 지금의 원서 읽기 처럼 매일 매일 갈고 닦아야 하는데 다른 것들은 그러질 못하니.. 아무튼 잘하고 더 배우고 싶은 것들에 대한 욕심도 낙엽처럼 하나 둘 내려 놓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ㅎㅎ
  • profile
    호피만세 2016.08.10 11:11
    셔벌 어느 동네신가요? 도서관에 그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저희 아이들도 보내고 싶네요...
    사실 책 읽히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일일이 체크하기가 힘들고,,
    요즘은 보캡 Essential English 4000 하고, Azar Basic English하고 병행하고 있는데..
    제 따님께서 워낙 공부하는걸 즐겨하지 않으시는 스탈~이시라.. 끌고 가는 것도 힘드네요 :)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0 11:24
    저는 노원구에 살구 있어요... 저는 월계 정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고요.. 노원구 정보 도서관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리딩 프로그램은 어느구든 많이 있는거 같더요.. 도서관에 문의해 보세요 ^^
  • profile
    호피만세 2016.08.10 12:00
    저는 송파구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더니 이미 7월에 공고가 있었네요..
    그런데 6명 정원.. 제가 원하는 수업은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새학기 시작하면 눈팅 하고 있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0 13:15
    예... 7월달 부터 시작을 해서 9월달에 끝나고 10월달에 시작해서 12월달에 끝나요 3개월 단위로 모집을 하더라구요.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노원구는 과학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송파구도 있을거여요.

    다른 수업도 한번 찾어보세요 ^^
  • profile
    제인에어 2016.08.17 20:24
    저도 송파구인데요 혹시 어느도서관인지 알수있을까요?저희집근처엔ㅈ없어서요
  • ?
    눈오는바다 2016.08.10 11:19

    좋은 프로그램을 찾으셨군요!
    도서관에 영어원서읽기 프로그램이 있다니 말씀하신데로 참 세상 좋아졌군요^^
    사시는곳이 어느구인지 궁금하네요..ㅎ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정보공유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0 11:24
    ㅋㅋㅋ 그렇지요..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이더라구요 ^^ 잘 활용해야 겠어요
  • profile
    Reuters 2016.08.10 15:51
    저희 누나가 예전에 거기서 했었습니다 !! 저도 이사 가기 전 몇 번 갔는데, 물론 도서관에 책만 보러 갔는데, 다른 도서관보다 규모는 작으나 영어 쪽으로 꾸준하게 프로그램 운영했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영어원서도 좀 있고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영 ㅎㅎ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0 16:20
    영어 원서도 많이 있고 좋더라구요.. 자주 자주 이용할려고요,
  • ?
    핵심선풍기 2016.08.10 16: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보고 검색 좀 해봤는데 저희 지역에도 이런 프로그램 있네요~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1 09:32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잘 활용해 보세요
  • profile
    시네프리 2016.08.10 16:23
    아이가 재밌어 한다니 참 다행입니다ㅡ 딸기님 같은 부모님이 많아져야 할텐데 말이에요^^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1 09:33
    좋은 부모는 아니여요 ㅋㅋㅋㅋ 그냥... 검색만 할뿐이죠
  • profile
    Horde 2016.08.10 17:15
    와 요즘은 도서관에서 이런프로그램도 진행하나보군요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1 09:40
    예,... 좋은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한번 이용해 보세요
  • ?
    레드리차드 2016.08.10 21:01
    호오....그러쿠나....조흔정보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1 09:39
    넵 좋은 하루 되세요
  • profile
    bonita 2016.08.11 06:09
    정말 영어 공부하기 쉬워진 세상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았던 시절에도 열심히 하지 않았을 뿐이지만 말이죠...ㅎㅎ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1 09:39
    열심히 꾸준히가 문제지요 ㅋㅋㅋ
  • profile
    Scott 2016.08.11 08:55
    딸기님 노원구민이시군요? ㅎㅎ 월계도서관은 안가봤어요! 전 주로 상계도서관을 이용합니다. ㅋㅋ 주민한책읽기 인가 그것도 하던데, 책 읽고 독후감써서 내면 골라서 문화상품관 주더라구요! 저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1 09:38
    그렇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 profile
    호피만세 2016.08.11 16:28
    참.. 딸기 좋아님~ 아이들이 원서 내용을 어려워 한다면.. 혹시 모르니..
    한글책도 수준있는 책들을 한번 읽혀 보세요. 그리고 북리포트 써보도록 시켜 보세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문학공부를 워낙 안해서.. 글읽기를 어려워 할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챕터별로 정리해 가면서, 소위 말하는 메타인지능력을 키울만한 질문들을 해보세요.
    "왜 주인공이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왜 결말이 그렇게 끝나야만 했는지"등등...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어려워 하는 부분도 많이 있답니다.
    결국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또 독서를 시켜야 한다는,, 선순환의 구조가 만들어 지게 됩니다 :)
  • profile
    딸기가좋아 2016.08.12 10:28
    ㅋㅋㅋ 문제는 한글책도 두꺼운 책은 읽기 싫어 한다는 거죠 ㅋㅋㅋ 챕터북은... 챕터 별로 확인해 보면 이해를 잘하더라구요.. 워크북 해서 풀리면... 거의다 맞고요... 문제는 좀더 길어지면... 펄시잭슨 같은 것은싫어한다는 거여요. ㅠ.ㅠ 매직트리나 ATOZ 같은 것은 잘 이해하면서 ㅠ.ㅠ

    근본적인 문제는 아이가 책을 안좋아 한다는 것이죠.. 좀 호흡이 길어 지는책들은 읽기 싫어하고 짧고 간단한 책만... 좋아하는거죠한글이고 영어고 ㅋㅋㅋㅋ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아마도그건 2016.10.18 16:05
    도서관에 프로그램 좋은 거 많네요
  • ?
    담백 2017.03.28 14:06
    안녕하세요~~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 검색 좀 해야겠어요^^
    예전에도 제가 님의 도움을 받아 토렌토 사용법을 알았던 적이 있었어요, 챕터북 관련 자료도 얻었었구요. 이렇게 여기서 님을 뵈니 정말 반갑네요~~
  • ?
    헤헤헤 2017.05.17 23:14
    저도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을 자주 체크하는데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영어 관련프로그램이
    거의 없네요.. 아쉽네요
  • ?
    썬글라스 2017.05.18 21:16
    좋네요. 그런 도서관의 서비스가 있다니.. 우리 동네엔 없나?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
  • ?
    @&@6665 2019.04.13 20:25
    도서관 홈페이지를 찾아봐야겠네요, 중학생 들을 위해 에세이 쓰기 같은 안내는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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