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12권 1회독과 단어정리를 완료했습니다~
13권을 읽을까 12권을 재독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
Jack 과 Annie 가 드디어 Master librarian 되면서 이번 4권씩 끝어지는 스토리도 완료된듯합니다.
아마도 담권부터 본격적으로 아동 노동 착취가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외쿡인이랑 둘이서 저녁먹으로 야외로 나갈 생각입니다~ 메뉴선택하는데 한시간 걸렸네요.. 고기 아니면 한정식을 사줄려고 검색좀 해봤는데 여기가 촌동네다 보니 한정식이 망이네요.
그래서 갈비 사줄려고 합니다~ 것도 Beef 로 다가요~ 룰루~ 맛있겠습니다~
만.... 둘이 저녁먹으면서 예상되는 침묵의 Silence 가 걱정입니다 ㅠㅠ
두뇌 풀가동 준비를 위해 출발전 진한 커피한잔 해야겠습니다. ㅎ
다들 즐거운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 Dinosaurs Before Dark 11. Lions at Lunchtime
2. The Knight at Dawn 12. Polar Bears Past Bedtime
3. Mummies in the morning
4. Pirates Past Noon
5. Night of the Ninjas
6. Afternoon on the Amazon
7. Sunset of the Sabertooth
8. Midnight on the Moon
9. Dolphins at Daybreak
10. Ghost Town at Sundown
ㅎㅎ 고기는 잘 드셨나유?
삼겹살에 쏘주 한잔 하시면서
코리안 바비큐 스탈에 취하게 하심이....ㅋㅋㅋㅋ
일단 술이 들어가면
혀가 꼬이면서
별 대화 안해도
절친 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나라 외쿡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픈마인드의 나라라면...
말없이 데면데면 한것 보단
몸개그 섞어가면서
오바해주면
....나만 바라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외쿡인들 한국에 출장오면
모든 회사사람들이
저스트나우님께 그 친구를 떠넘기고...
어느새 능숙한 가이드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용
저는 회사 다니던 당시엔....
사내 해외영업팀이 있었어서....
제가 딱히 중요한 자리에서 영어쓸 일은 없었는데....
저스트나우님 고생 많으실듯 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