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는 철물점에서 일을 합니다.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8시에 일이 끝나고 철물점을 나서자 크리스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은 어떤 빌딩에 도착해서 건물 옥상에 올라가니 헬리콥터가 있습니다. 둘은 그 헬이콥터에 타고 크리스챤이 조종해서 시애틀에 도착합니다. 크리스챤이 사는 빌딩 옥상에 헬리콥터가 내릴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둘은 헬리콥터에서 내려 크리스챤의 집으로 갑니다. 크리스챤은 애나가 원하지 않는 것은 어떤것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18%를 읽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는 왜 이 책이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유치한 부분도 없자나 있구요.
살짝 이 책 고른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18%를 읽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는 왜 이 책이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유치한 부분도 없자나 있구요.
살짝 이 책 고른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 첫 문장 읽고
매트하의 애니가 일을? 하고 으응?
했다죠 ㅋㅋ
ㅎㅎ
음....읽을수록 빨려드는 그런 책도 있어유
the Girl on the Train
제가 지금 읽는 책이 그런듯 해요 ㅎㅎㅎ
힘을 내셔서 더 읽어보셔요^^ ㅎㅎ
크크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