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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판타지위주로만 보다가 리프레시 겸해서 다른 분야로 슬쩍 외도좀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청소년시기에 누구에게나 생길법한 내용들이라
읽는 도중에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가슴아픈 대목에서는 뭉클하고 남얘기 같지 않기도 했고요.
헛소문 특히, 악의적인 소문의 파장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지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작가가 원래 생각했던 오리지널 엔딩부분이 수록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해피엔딩 ^^)
초중반까지는 북레벨과는 다르게 문체가 눈에 안들어오고 읽는데 애먹었습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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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Title Author Lexile AR Words Start Finish
62. Dogs Don't Tell Jokes Louis Sachar 560 3.8 32,666 2018.02.04 2018.02.05
63. Someday Angeline Louis Sachar 610 4.0 28,436 2018.02.05 2018.02.07
64. The Boy Who Lost His Face Louis Sachar 570 4.0 39,823 2018.02.07 2018.02.08
65. Thirteen Reasons Why Jay Asher 550 3.9 62,496 2018.02.09 2018.02.13
제가 아는 책이 두권있구요...
재미있게 읽으십시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