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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시작은 필사로 시작했는데... 요즘 필사를 할 여건이 안되어서 있다가
주말 퇴근길에 그냥 읽어버렸습니다.
하도 전에 읽어서리 중간에 Armpit이 가짜표때문에 경찰과 얘기하는 부분이나 마지막 부분도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꿀.. 근데 여하튼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저 나름의 Small Steps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는데.. Armpit처럼 명료하게 설정하기가 쉽지 않더구만요..
Holes의 2편이라고는 하지만 Holes와는 다른 잼가 아주 좋습니다.
어찌보면 유명한 여가수와의 만남등이 아주 우연스럽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구요..
Ginny의 인형 COO를 스피치 수업에서 설명할때는 참.. 멋지다는 생각도 들구요..
줄거리는 생략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려놓으셨으니..
그냥 오랫만에 읽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문제는 요즘 일상영어와 일하는 영어가 잘 안된다는게 문제인데...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월급쟁이가 꾸역꾸역 출근하고 시간때우고 해야죠... 꿀..
혹시 Holes는 읽으셨는데 Small Steps는 아직 안읽으셨다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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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도 좋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꼭 읽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