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매트하 3권에서는 잭과 애니가 고대 이집트로 가게 되고 

ghost queen을 만나 그녀가 수천년간 찾고 있던 책을 찾아주지만

도굴꾼들을 막기 위해 설치된 가짜 통로에 갇히고 만다.

3권까지 읽은 결과 별로 재미가 없네요ㅠㅠ 아이들 교육 목적으로 쓴 건가 봐요.

예를 들면

-The coffin was called a sarcophagus. It was pulled on a sled by four oxen.

-"Hieroglyphs!" (...) "It's the ancient Egyptian way of writing. It's like writing with pictures."

친절한 용어 설명 감사합니다 느낌?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

- Pyramids were high on his list of favorite things. After knights. But before dinosaurs. Way before dinosaurs.

뉘앙스 상 이제 공룡은 싫고 기사는 좋다는 얘기 같은데 before와 after의 상관관계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하고 쓰다가 이해 됐어요! ㅎㅎㅎ before와 after를 시간으로만 생각해서 그랬던 거네요.

before와 after가 his list of favorite things의 순서인가봐요;; 아하;;;

좋아하는 것 목록

1. 기사

3. 미라

...

99. 공룡

이런 느낌인가. ㅋㅋㅋ 아하; 바보;; 괜히 어렵게 돌려서 생각하고 있었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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