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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잭과 애니는 해적의 시대로 가고, 헤적들에게 잡히지만 선장이 찾던 보물의 위치를 알려주고
날씨와 앵무새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온다. 한편 현재로 돌아온 그들은 드디어 M person을 만나게 되는데...
4권까지 읽고 느낀점.
잭- 꽉 막힘. 답답함. 책만 봄. 민폐. 학교에서 친구 없을 것 같음.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잘 안 나오는 스타일로 추정.
애니-용기. 의리. 지혜로움. 잭보다 머리 좋은 듯. 학교에서 반장할 거 같은 느낌. 공부 안해도 1등하는 스타일.
잭이 문제 일으키고 애니가 수습하는 패턴이 반복되네요. 잭이 싼 ㄸ 애니가 치우는 느낌
특히 이 4권에서는 잭이 또 어찌나 답답한지. ㅠㅠ
해적들이 오고 있는데 굳이 책에 있는 해적기 그림 따라 그리겠다고 애니가 가자는데도 안 가고.
해적이 가까워진거 알고 달려가다가 거의 다 왔을 때 책 놓고 왔다고, 애니가 가지 말라는데도 굳이 가다가 잡히고,
(애들 책인데도 이 장면에서 심장이 쫄깃쫄깃)
잡혀서도 책에 답이 있을거라면서 책만 봄. (책은 답을 안 알랴줌)
역시나 보물의 비밀은 애니가 발견하고 빠져나올 수 있게 되지요.
어차피 주인공은 애니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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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gic Tree House #1 Dinosaurs Before Dark
2) Penguin Readers Easystarts : April in Moscow
3) Penguin Readers Easystarts : Carnival
4) Penguin Readers Easystarts : Dino's Day in London
5) Penguin Readers Easystarts : Hannah and the Hurricane
6) Penguin Readers Easystarts : Marcel and the White Star
7) Penguin Readers Easystarts : Newspaper Chase
8) Penguin Readers Easystarts : The Cup in the Forest
9) Penguin Readers Easystarts : The Last Photo
10) Penguin Readers Easystarts : Tinkers Island
11) Magic Tree House #2 The knight at Dawn
12) Magic Tree House #3 Mummies in the Moring
13) Where the Wild Things Are
14) Magic Tree House #4 Pirates Past Noon
책은 답을 안 알랴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