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p17~p37
조지는 먼저 커다란 솥을 찾아서, 욕실로 가서는 거기있는 샴푸니 치약이니 이런 것들을 마구 넣어요. 엄마 화장대에서 발견한 것들도 쏟아넣구요. 세탁실에서도 세제들을 한통 가득 비워넣고, 부엌에서는 양념들을 쏟아넣고, 가축용 약들도 병채 들이붓죠. 거기다가 주차장에서 발견한 엔진오일이나 부동액까지 가득 넣고 휘저으니 녹질 않아요. 그래서 부엌에서 끓입니다. 그런데 색이 할머니 약이랑 달라서 갈색 페이트까지 넣습니다. 아 정말 이거 약인지........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