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단말기
전등 아래서 보니 교보 샘, 크레마마 터치, 킨들 페이퍼화이트2
크레마로는 주로 세계문학 서적을 읽고
샘으로는 가끔 소셜에서 무료로 뿌리는 샘3 이용권을 구해서 번역본을 보고
킨들로는 원서를 봅니다
아래는 집에서 잠자기 전에 누워서 보는 단말기
크레마 샤인, 킨들 페이퍼화이트2
라이트가 들어 오니 별도의 불빛 없어도 편하게 보다가 잠이 듭니다
집, 사무실 양쪽에서 책을 보다 보니 무겁지는 않아도 가지고 다니기 싫어서
한글책용 2개, 원서용 2개로
가지고 다니지 않고 그냥 집하고 사무실에 놓고 사용합니다
각각 읽던 페이지 동기화가 되니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잉하를 알고 나서는
주로 킨들로 원서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3-4시간은 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