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기- 승 -전 - Thanks to 잉하
1. 대부분의 원서(종이책) : 대학 및 대학원 전공서적 + 영어학습 및 문법책 들
아파트 거실과 큰 아이 공부방에 책장이 여러개 있는데 사진에 나오는 것 보다 큰 것이 몇개 더 있네여.
아내가 중국어 전공이어서 중국서적도 꽤 되었는데 다 갖다 버리고 이제 제것 버리라고 10년째 성화중이네요. ^^
2. e-Book 기기(3년전~요즘 보는 방법)
킨들(11년 아마존에서 구입) :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HP 터치패드(11년 땡처리할 때 베스트 바이 줄서서 구입) : 잘 보다가 아내가 숨겨놓았지요.
(애들 태블릿 게임 못하게 한다고)
에이서 울트라북(11인치.10년도 구입) : 얼마전까지 요긴했습니다.
레노보 올인원PC(24인치?, 13년 구입): 가끔 봅니다.
-> 주로 아이들 학습용
갤럭시 노트2 : 가끔봅니다.
갤럭시탭 프로 8.4 : 요거이 제 주력입니다. 잉하도 하구요!
* 보관중인 것 : 오래된 데스크탑과 노트북
버린 것들 : PC 1대, 노트북 1 대(보안의식을 발휘하여 하드를 탈거, 망치로 두들겨서 분리수거하였죠.)
(작년에 사진과 이북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하여 한 달정도 시간을 투자하여
외장하드에 백업하고 정리하였죠. 외장하드는 일년에 하나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 전반적인 자평을 해보면 종이책 보던 시절에는 전공서적과 논문위주로...
최근에는 스마트기기(특히 태블릿)를 활용해서는 소설과 영어학습 서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10여년동안 책을 보기보다 모으는 데 치중하였는데,
최근에 잉하 활동을 하면서 모은 책들을 잘 활용하기 시작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