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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마리 앙뚜아네뜨에 관한책은 엄청 많더라구요. 이책 포함해서 몇권 읽었습니다.
이책은 마리 앙뚜아네트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그리고 죽음이후까지 쓰여있어요.
전체적인 논조는 pro marie 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마리 앙뚜아네뜨에게 상당히 우호적으로 쓰여졌습니다. 하지만 우호적으로 쓰여졌던
아니던 마리 앙뚜아네뜨가 악한 사람은 아닌거 같다고 저는 생각하구요.
그냥 생각이 짧을때도 있고, 실수도 하고 허영심도 있는 그냥 보통 사람인거 같아요.
그런 그녀가 죽음을 앞에두고 보인 자제력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이런 모습을 다른 전기 작가는 그들 (루이 16세와 마리 앙뚜와네뜨)는 제대로 죽을줄만
아는 사람들이다라고 표현하긴 했지만요.
하지만 제대로 죽을줄 아는거도 여전히 힘든일 아닐까요?
영어수준은 저한테는 엄청 어려웠습니다. 거기다가 등장인물들이 엄청 많은데 다들 프랑스 사람
스웨덴 사람, 독일사람 이라서 이름 기억하는거도 힘들었어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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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g little lies
2) The barefoot investor
3) 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
4) Marie Antoin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