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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처음으로 스카이프 스터디를 통해 읽게된 원서읽기였습니다. 로맨스 소설은 제 분야가 아니라 읽기 시작하며 이게 무슨 내용인가 멘붕이 오고 정신이 없다가 중간쯤 부터 이해가 가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뒷부분에서는 한참 먹먹하게 우는 목소리로 읽고는 했습니다. 원서읽기가 단어의 뜻을 모르고 읽어도 그냥 쭉 읽으면 도움된다는걸 몸소 느꼈어요. 그냥 어느 부분 실력이 향상했구나가 아니라 익숙해지며 어감을 알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더욱 더 재미없는 In 20 years를 읽고 있답니다. 심하게 지루하지만 소리내 읽는 거 자체는 재밋어서 파트너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책들을 더 읽고 싶어서 다른 분들과 판타지를 이번주부터 읽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 그리고 영어실력향상도 됬으면 하는 바람으로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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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Me before you
2) In 20 years(읽는중)
3) The little prince(다음주부터 읽을 예정)
4) Divergent(이번주 토요일 시작)
5) Wonder(이번주 토요일 시작)
다음에 작성할 때는 줄이 쫙쫙 그어져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