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Kindle Voyage하고 Origami 케이스를 사고 나서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벌써 올해 중순이 훌쩍 넘었네요.
이거는 Origami 케이스의 정면 모습입니다.
이거는 앞의 커버를 뒤로 제치고 접어서 킨들을 세운 모습입니다.
오리가미 케이스는 제 기억으로는 $39 + 택스 를 주고 샀습니다.
단점은 비싸다는것. 그리고 손으로 잡고 있을 때 좀 딱딱하다는 느낌.
장점은 바로 그 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과 접어서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Voyage도 3G를 사고 오리가미 케이스도 사는것이 무리였는데, 작년 크리스마스때 기프트카드를 받아서 큰 맘 먹고 전 액수를 투자해서 구입했습니다. Voyage도 케이스도 후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백 라이트가 눈에 무리가 안가긴 하더군요. 킨들 터치는 3년 이상을 썼는데 터치는 터치대로 장점이 있어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크기를 줄인다고 줄였는데 사이즈가 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사진크기 800이라는게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픽셀은 번호가 2개가 있고 용랑이라면.... 800kb?
혹시 용량이 너무 많으면 말씀을 해 주시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니면 관리자님꼐서 직접 줄이셔도 불평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