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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강아지의 시각으로 겪게 되는 세계 모험을 나타낸 책입니다
작가 Nancy Krulik의 작품임을 확인하고 나서 주저없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책은 열대우림의 나라 브라질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인위적인 아마존 산림의 파괴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터전을 잃고 있다는 것을
강아지의 눈으로 보게 되며 그로 인해 여러가지 고비를 겪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은 훼손 대비 복원를 위한 노력이
짧게 쓰여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큐 아마존의 눈물이 생각나는 걸 보니 리뷰를 마치고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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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ckle juice
2) Dogs don't have webbed f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