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Marvin Redpost 의 작가 Louis Sachar 가 초등 저학년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문장이 복잡하지 않고 단어가 어렵지 않아 초급 원서를 공부하는 분들에겐
적합한 시리즈인듯합니다. 게다가 일상생활 챕터북 치곤 특이하게도 소재가 신선하여
유치하지 않고 재미가 있습니다. 본인의 태생이 왕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팔꿈치에 입맞춤을 하면 여자로 변한다는 말을 믿는 Marvin은 순수하지만 어수룩하기까지 합니다.
총 여덟 권, 세 권을 읽었으니 다섯 권이 남았습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작가가 조금 더 시리즈를 내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 완료 글을 작성한 다음에는 꼭 다른 분의 완료 글에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의무!!!!!)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Freckle juice
2) Dogs don't have webbed feet
3~6) Mth 1~4
7~9) Marvin redpost 1~3
저도 완전 마빈 빠.. 입니다.
그리고 Louis Sachar는 마빈이외에도 Someday Angeline, Dogs don't tell Jokes, Holes 등등등
아주 아주 재미있는 책들이 많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